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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인권경영팀' 출범…사람 중시 경영 자문 3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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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이 인권경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인권경영팀'을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권경영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고 보호하는 경영을 말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경영에 대해 기업에 의한 인권침해 발생을 예방하고 인권친화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평 인권경영팀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인 임성택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회사법과 인권경영 전문가인 신민 변호사, 공익법단체에서 인권활동 경험을 쌓은 김영수 변호사, 다수의 인권 관련 소송 경험이 있는 김태형 변호사,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법률자문 경험이 풍부한 서준희 변호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인권경영팀은 향후 인권경영체제 및 인권정책 수립·보고와 관련한 자문을 비롯해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및 기타 인권조약 관련 자문,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작성, 인권침해 구제절차 구축과 관련한 자문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 인권영향평가와 인권실천 점검·실사를 실시하고, 기업에서 인권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내부조사 및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국가인권위나 유엔인권기구 진정사건과 인권 관련 민·형사 사건도 맡을 예정이다.

인권경영팀을 총괄하는 임 대표는 "기업의 인권경영,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업이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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