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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장수기업 육성 목소리 낸 경제인들 "상속세율 내려달라" 378293
국세청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 등이 지난 11일 아산테크노밸리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이 지난 11일 아산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인들과 갖은 간담회에선 '기업 기(氣) 살리기'를 위한 주문이 쏟아졌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지역의 경제현황을 살피고 기업인들과 직접소통하며 세금고충 해결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했다. 올해 들어 6번째 개최된 간담회였다.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기술이 백년을 이어가는 기업육성을 위해서는 상속세율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겪고 있는 세금납부에 대한 고충이었다. 또 성실신고 유도에 초점을 두는 세무조사를 운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 간담회에선 권리보호요청제도, 혁신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의 세무정보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기업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기업의 자금경색 해소를 위해 최대 9개월까지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세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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